여기는 도서지역입니다
하루에 배가 한번 왕복\하는데 일기가 불순하거나 안개가 많이 끼면 결항하기가 빈번합니다
저는
여기서 민박업을 하는데 반찬문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읍니다
왜냐면
냉동 냉장음식을 택배로 처리하기가 가장 큰 문제이며
택배 소요기간은 짧게는 3일
길게는 일주일이 걸립니다
그러니
택배기간중에 음식이 상하면 상당히 문제가 많읍니다
고심이 되지만 해드림에 전화하여[이영하씨]
문제를 이야기하니
스치로폴에 최대한 얼음을 넣어 신경쓰서 밀봉할테니까 한번 해보자 하여
반신반의하면서
냉동 냉장식품을 주문하였읍니다
여객선 사정으로
주문한지 만 4일만에 물건을 받았는데
뜯어보니
얼마나 밀봉을 잘했는지 한여름 띄약볕에 안에 얼음도 녹지않고
식품도 찹찹하여 신기할정도였읍니다
여러가지로
신경쓰주신 해드림의 이영하씨께 감사드리며
친절도와 특히 아름다운 목소리에
감돔입니다
기가 찹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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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해드림
작성일 2014-11-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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